우리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후보 추천을 위해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담 및 인사검증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한 결과, 이팔성(李八成) 現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를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후보로 추천했다.
회장후보로 추천된 이팔성 現 서울시향 대표이사는 1944년생으로 경남 진교고,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이 후보는 1967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옛 한일은행에 입행해 영업, 국제업무, 해외점포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1996년 임원으로 승진해 상근이사, 상무이사를 거쳐 1999년 우리증권 대표이사 및 고문으로 재임했으며,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향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이 후보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은행 및 우리증권에서 약 37년간 근무함으로써 은행, 증권 등 금융업 전반에 대한 많은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시향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악단운영에 민간의 경영방식을 도입해 획기적으로 악단 수지를 개선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이팔성 회장후보의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근무경험과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금융그룹의 민영화 추진, 계열사들의 영업시너지 제고 및 계열사에 대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등을 통해 그룹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회장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