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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태국 한국서 1조1천억원 수주…발전시장 위상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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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태국 한국서 1조1천억원 수주…발전시장 위상확보

기사입력 2008-06-04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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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태국 한국서 1조1천억원 수주…발전시장 위상확보
두산중공업 박지원 사장(왼쪽)과 한국남부발전 김상갑 사장(오른쪽)이 3000억원 규모의 영월 복합화력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후 악수하고 있다

[산업일보]
두산중공업이 태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초대형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해 1조100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두산중공업은 4일, 수에즈(Suez Group) 그룹의 태국 현지 투자회사인 게코원(GHECO-ONE)이 발주한 8천200억원(8억2천만 달러) 규모의 게코원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3000억원 상당의 영월복합화력소 주기기 및 주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 150km 지점에 위치한 마타푸 레용(Map ta Phut, Rayong) 산업지역에 건설예정인 700MW급 게코원 발전소는 태국 최초의 초임계압(Supercritical) 발전소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에 지난 2006년 인수한 영국 자회사 두산밥콕의 보일러 원천기술을 적용,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올리게 됐다. 이번 계약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체결됐다.

두산중공업이 국제경쟁입찰에서 해외 업체를 제치고 수주한 900MW급 영월복합화력발전소는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방식으로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에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박지원 사장은 "국내외에서 발주된 초대형 프로젝트를 해외 유수 업체와의 경쟁을 따돌리고 수주해 세계 발전시장에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면서 “국내는 물론 중동과 아시아 일대에서 영향력을 앞으로 계속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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