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벅월터
엘리베이터 전문기업 오티스 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에 브래들리 벅월터 (Bradley Buckwalter) 사장이 5월 30일자로 사장으로 취임했다.
브래들리 벅월터 신임 사장은 1990년 싱가폴의 오티스에 입사, 2006년 한국 오티스 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지금까지 부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취임사에서 브래드 사장은 “한국의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미국, 프랑스에 이어 전세계 오티스 내 회사들 중 3위를 달리고 있는데, 오티스의 경쟁사는 더이상 국내가 아닌 타국의 오티스社다. 따라서 업계 최고기업으로서 이용객의 안전, 공정한 경쟁, 고객지향 서비스라는 핵심 경영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고속 엘리베이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주경쟁력을 높여 초고속 시장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사장은 ‘Sigma’브랜드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과 관련 “원화환율에 힙입어 그 어느 때보다도 해외시장에서 무한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며 “특히 러시아, 동남아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주력상품인 아이리스와 초고속 기종으로 성장기회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