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27일 연구소장에 이승훈(53) 前 병원장을, 부속병원장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조대순(55) 박사를 임명했다.
이승훈 신임 연구소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 국립암센터 창립멤버로서 교육훈련부장, 부속병원장을 역임했다. 이승훈 신임 연구소장은 “가교적 개발(B&D) 사업을 통해 새로운 항암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순 부속병원장은 197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자력병원 기획실장을 거쳐 국립암센터 수술실장을 역임하는 등 부속병원 운영 및 관리 부문에 정통하고 많은 동료 및 후배 의사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인간관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보실장에는 이도훈(48) 진단검사의학과장이 새로 임명됐다.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에 이승훈 박사, 부속병원장에 조대순 박사
기사입력 2008-06-30 09: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