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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CUV 쏘울, 크로스오버를 말하다.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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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CUV 쏘울, 크로스오버를 말하다.

기사입력 2008-07-16 09: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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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아차 쏘울(Soul)이 개성있고 트렌디한 외관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6일 신개념CUV 쏘울(Soul, 프로젝트명 AM)의 외관 사진과 엔진, 차체 크기 등의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오는 9월 국내시장에 출시 예정인 쏘울은 1,600cc 및 2,000cc 가솔린 엔진과 1,600cc VGT 디젤엔진이 장착된다.

이번에 공개된 쏘울의 주요 제원은 전장 4,105 mm, 전폭 1,785 mm, 전고 1,610 mm, 휠베이스 2,550mm다.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쏘울(Soul)은 그 해 바로 콘셉트카 디자인이 양산 디자인으로 결정될 만큼 디자인에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쏘울은 유선형 일색인 차량 디자인에서 탈피해 개성있는 외관 라인을 살리기 위해 직선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디자인철학인 ‘직선의 단순화(Simplicity of the Straight Line)’를 구현했다.

직선을 살린 외관 디자인 라인과 함께 쏘울의 개성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블랙 A필라(보닛과 차 지붕을 연결해 주는 앞유리 좌우의 기둥)다.

도요타의 싸이언이나 BMW 미니 등의 차량에 적용된 블랙 A필라를 적용한 쏘울은 차량의 전면과 측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전고후저 형태의 측면 디자인과 어우러져 마치 넓은 시야를 확보한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외관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풍부한 볼륨감의 후드와 휠아치, 블랙베젤 헤드램프는 쏘울의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는 “쏘울은 이전 차량들을 이어가거나 대체하는 차량이 아니라 기아차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서 그 고유의 독특하고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탄생한 차량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9월 국내시장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쏘울은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시장엔 각각 내년 2월과 4월에 런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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