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첫비행 김포-제주 취항
인터넷 예약ㆍ선착춘 탑승제 도입
기사입력 2008-07-18 11:10:19
[산업일보]
대한항공이 프리미엄 실용 항고사를 내걸고 설립한 진에어(www.jinair.com)가 1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취항 행사를 열고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다.
진에어는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좌석 번호를 없애고 A,B,C 세개 좌석 구역으로 구분해 선착순 탑승제를 도입했다.
기내 앞에서부터 A,C 구역은 파란색 좌석, B 구역은 빨간색 좌석으로 돼 있다.
요금을 낮추기 위해 원가 절감 차원에서 콜센터를 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예약할 수 있다.
젊은 이미지를 내세운 항공사답게 '지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진에어 승무원들도 청바지와 티셔츠를 유니폼으로 입고 기내 서비스를 한다.
한편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 B737-800 항공기를 9월, 11월에도 각각 1대를 추가 도입하고 내년 3,4월에는 292석을 갖춘 A300-600 항공기를 각각 들여와 모두 5대를 운용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또 12월에는 김포-부산, 내년 4월에는 부산-제주로 취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선은 내년 하반기에 동남아와 중국, 일본 등 항공 자유화 지역에 우선 취항하고 중단거리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는 이날 취항 기념 행사에서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항공 여행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이 프리미엄 실용 항고사를 내걸고 설립한 진에어(www.jinair.com)가 1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취항 행사를 열고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다.
진에어는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좌석 번호를 없애고 A,B,C 세개 좌석 구역으로 구분해 선착순 탑승제를 도입했다.
기내 앞에서부터 A,C 구역은 파란색 좌석, B 구역은 빨간색 좌석으로 돼 있다.
요금을 낮추기 위해 원가 절감 차원에서 콜센터를 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예약할 수 있다.
젊은 이미지를 내세운 항공사답게 '지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진에어 승무원들도 청바지와 티셔츠를 유니폼으로 입고 기내 서비스를 한다.
한편 진에어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 B737-800 항공기를 9월, 11월에도 각각 1대를 추가 도입하고 내년 3,4월에는 292석을 갖춘 A300-600 항공기를 각각 들여와 모두 5대를 운용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또 12월에는 김포-부산, 내년 4월에는 부산-제주로 취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선은 내년 하반기에 동남아와 중국, 일본 등 항공 자유화 지역에 우선 취항하고 중단거리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는 이날 취항 기념 행사에서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항공 여행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