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밝기 F2.0의 명품 라이카 렌즈를 탑재하고 24mm(35mm 환산 기준) 광각에 액세서리 장착이 지원되는 ‘DSLR 뺨치는’ 최고급 콤팩트 디카가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F2.0-2.8의 밝은 렌즈를 장착하고 24mm 라이카 광각렌즈를 탑재한 1000만화소급 콤팩트 디카 ‘루믹스 LX3’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F2.0 밝은 렌즈를 콤팩트 디카에 탑재한 것은 ‘루믹스 LX3’가 업계 최초이며, 이에 따라,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조리개 조절로 일정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루믹스 LX3’의 또 다른 강점은 풀수동모드가 지원되면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풀수동 지원으로 ▲조리개 우선 모드,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 ▲매뉴얼 모드 등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콤팩트 디카와 달리 ▲14mm(35mm 환산) 광각렌즈(DMW-LW46) 및 ▲외부 뷰파인더(DMW-VF1), ▲렌즈 필터(DMW-LPL46), ▲렌즈 망통(DMC-LA) 등의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하며, RAW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초점거리는 24mm~60mm로 광각 촬영이 가능해 단체사진이나 풍경 사진이 촬영에 용이하다. 접사 기능은 1cm까지 가능해졌다. 광학 2.5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이전 모델인 LX2가 DSLR 카메라 유저들의 서브 카메라로 장기간 각광을 받은 만큼 후속 모델인 LX3 역시 디카 유저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디카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을 등록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입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가격은 60만원대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