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PLM, 동기식 기술 적용 '솔리드 엣지' 공식 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동기식 기술(Synchronous Technology)을 적용한 솔리드 엣지 (Solid Edge) 소프트웨어를 전세계 시장에 공식 선보였다.
동기식 기술을 적용한 솔리드 엣지는 벨로시티 시리즈 (Velocity Series) 포트폴리오의 핵심 CAD 구성 요소로써 히스토리 프리, 특징 형상에 기반을 두는 디자인 기술을 지원, PLM 상에서의 업무에 있어서 가속성을 부여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버전들과는 전혀 다른 성능과 특징을 갖춘 솔리드 엣지는 특히 대화형의 디자인 패러다임, 신속/간편해진 편집 기능, 네이티브 멀티-CAD 기능, 2D/3D 워크플로우의 통합 등을 새롭게 지원한다.
특히 솔리드 엣지의 모든 툴은 네이티브 모델과 같이 외부로부터 입수된 CAD 데이터에도 바로 적용이 되며, 이를 통해 공정 간의 더욱 빠른 편집을 가능하게 해주며, 3D 대화형 패러다임에 기존의 2D 워크플로우를 포함시켜 이용자들이 더 빠르게 전문가 수준의 업무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존 매튜스(John Matthews) 해치(Hatch) 기계 설계자는 "동기식 기술을 적용한 솔리드 엣지를 통해 고객의 특별 주문에 더욱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새로운 편집 기능을 통해 촉박한 마감 시간에도 작업을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된다는 점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영문 버전으로 시장에 선보인 솔리드 엣지는 오는 9월 9개 언어의 버전이 추가되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