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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월 1000대 승강기 설치 돌파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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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월 1000대 승강기 설치 돌파

기사입력 2008-09-10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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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진철, www.hyundaielevator.co.kr)가 8월 한달에만 창립 이래 처음으로 네자리 숫자인 1,029대를 설치하며, 현재까지 누적설치대수 6,700대를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안홍환 부사장은 “3/4분기까지 지난해 설치대수인 8,000대 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4/4분기는 계절적으로 승강기 설치 물량이 증가하는 성수기에 해당돼 연간 만대 이상 설치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승강기 시장이 연간 2만 5천~2만 7천여대가 설치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만대 이상 설치는 40%의 점유율에 해당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승강기 설치 대수 기준) 29%(7,993대)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2위(오티스, 27%, 7,525대)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선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35%(4,700여대) 점유율로 2위(오티스, 27%, 3,700여대)와의 격차를 8%(1,000여대)로 벌린 상태다.

현대엘리베이터 송진철 사장은 “분속 60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 개발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이달말이면 개발,완료될 것이며 내년 말까지 분속 1,080m급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리딩 기업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재 경기도 이천에 세계 최고 높이(183m, 내년 2월 완공)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건설을 순조롭게 진행(현재 110m 높이 건축 진행, 사진 참조)하고 있다.

한편 최근 승강기 업계는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가 오티스(2005년, LG측 지분 19.9% OTIS에 매각하여 OTIS지분 100%)에 이어 국내 지분(2008년 8월, 원실업 지분 25% 티센크루프에 매각)을 정리하고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지분 100%)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만이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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