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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집중 세분화 장점…(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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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집중 세분화 장점…(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

드릴링 제품군 최다 보유

기사입력 2008-11-19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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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집중 세분화 장점…(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
▶(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
[산업일보]
"인서트 조립형 드릴이 주력인 코리아테크닉스는 드릴만 20년 가까이 취급해오며, 국내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됐습니다"

(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는 드릴 제품군 하나만 갖고 봤을 때 코리아테크닉스의 현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점유율은 압도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코리아테크닉스의 가장 큰 강점은 아이템의 집중화와 그에 따른 세분화다.

국내 드릴 공구 취급·생산 업체 중 가장 많은 드릴링 제품군을 보유한 코리아테크닉스는 소형 제품부터 중·대형 부품까지 타 메이커에서 취급치 않는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인덕 대표이사는 "2000년 당시 밀링커터의 분사를 통해 이후 오로지 드릴쪽에만 집중해 왔다"며, "분사 이후 줄었던 매출이 최근 3년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반영하듯 코리아 테크닉스는 제품 인지도 및 성능 향상으로 드릴 제품군 하나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에 비해 수요가 비약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윤인덕 대표는 이와 관련 제품 재고율을 97~8%까지 늘려 단납기에 치중하고 있으며, QC와 R&D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리아테크닉스는 현 소형 파이를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는 인덱스 겹판 드릴에 대해 중?대형 파이 제품으로 개발 확대 중이며, 내년 정도에 출시 계획을 잡고 있다.

한편, 윤인덕 대표이사는 코리아테크닉스의 타 선진 제품 대비 작게는 60%에서 크게는 100%까지의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올 매출을 40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공략 확대로 현 35%에 달하는 수출비중을 2010년까지 50%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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