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감산 결정 전망으로 상승…43.52달러로 마감
기사입력 2008-12-11 09:41:55
[산업일보]
10일 국제유가가 17일 개최 예정인 15차 OPEC 임시총회에서 대규모 감산 결정을 내릴 것이란 전망으로 인해 상승했다.
미 자동차 제조 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가능성 및 이로 인한 에너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장기 기간계약자들에게 ‘09.1월에는 계약 물량 미만 수준을 공급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 OPEC 최대 산유국인 러시아도 OPEC의 감산 결정에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Citi futures사의 팀 에반스(Tim Evans) 분석가는 "OPEC이 12월 총회에서 상당 수준의 감산을 결정할 것이며, 쿼터 준수율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이를 반영해 전일대비 배럴당 1.45 달러 상승한 43.52 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42.40 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 EIA의 석유수요 감소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배럴 당 0.45 달러 하락한 39.28 달러 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에 의하면, 12.5일 기준 원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가 각각 전주대비 39만 배럴, 370만 배럴, 560만 배럴 증가한 3.2억 배럴, 2.02억 배럴, 1.30억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제유가가 17일 개최 예정인 15차 OPEC 임시총회에서 대규모 감산 결정을 내릴 것이란 전망으로 인해 상승했다.
미 자동차 제조 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가능성 및 이로 인한 에너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장기 기간계약자들에게 ‘09.1월에는 계약 물량 미만 수준을 공급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 OPEC 최대 산유국인 러시아도 OPEC의 감산 결정에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Citi futures사의 팀 에반스(Tim Evans) 분석가는 "OPEC이 12월 총회에서 상당 수준의 감산을 결정할 것이며, 쿼터 준수율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이를 반영해 전일대비 배럴당 1.45 달러 상승한 43.52 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7달러 상승한 42.40 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 EIA의 석유수요 감소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배럴 당 0.45 달러 하락한 39.28 달러 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에 의하면, 12.5일 기준 원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가 각각 전주대비 39만 배럴, 370만 배럴, 560만 배럴 증가한 3.2억 배럴, 2.02억 배럴, 1.30억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형준 기자 lhj@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