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올해도 우리 경제는 성장이 둔화 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 기계산업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 속에서도 생산액이 320조원을 돌파하였고, 수출 또한 사상최대인 1,200억 달러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올해 국내 기계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기계업계의 어려움은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기업 스스로가 비용 절감등 경영개선과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에 노사가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서 현재 위기 대응 노력을 과감히 추진한다면 정상 궤도로 다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진흥회는 올해 4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 우리나라가 동반국가로 참가함에 따라 지식경제부, KOTRA, 전경련 등과 협력해 대·중소기업 및 연구소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투자유치 설명회, 기술세미나, 국가 홍보관 등을 마련하여 기계업계의 대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돕고, 중동·아프리카, 인도 지역에 대한 기계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기계업체의 해외벤더등록 지원 등 국산기계류 수출확대와 국산개발자금 지원 등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명제가 있듯이 현재의 경제침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기계업계의 수출확대, 신기술개발, 경영개선 지원에 저희 진흥회는 그 어느때 보다 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기계산업의 힘찬 도약과 기계산업인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