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OZ와 영화관·온라인서점·편의점에서의 구매혜택을 묶은 제휴상품 ‘OZ & Joy(오즈 앤 조이)’를 13일부터 판매한다.
OZ에 영화예매권, 도서 및 편의점 구매권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을 묶음으로써 업계 최초로 모바일 인터넷과 결합한 제휴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OZ & Joy’는 OZ & Joy 영화, OZ & Joy 북, OZ & Joy 편의점의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상품들은 모두 월정액 1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OZ와 씨너스 영화예매권 2장, 1만원의 예스24 도서구매권, 1만원의 세븐일레븐 구매권을 각각 제공한다.
즉, 월정액 6천원의 OZ에 4천원의 추가비용으로 1만원 이상의 제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OZ & Joy’의 영화/북/편의점 중 두가지 상품에 가입하면 1만5천원이며 세가지 상품을 모두 이용하면 2만원이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하거나 LG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하여 가입 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한 ‘OZ추천사이트’로도 가입 할 수 있다.
‘OZ & Joy’에 가입하면 매월 가입일 기준으로 영화관, 온라인서점,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번호가 발급되며, OZ추천사이트 내 ‘OZ & Joy’에 접속해 쿠폰번호를 확인하고 입력하여 이용하면 된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이다.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이승일 상무는 “모바일 인터넷에 익숙하고 제휴 혜택에 민감한 2~30대 고객들을 타깃으로 개발된 상품”이라며, “향후 모바일 인터넷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휴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은 8월말까지 ‘OZ & Joy’ 가입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아웃백스테이크 외식상품권을, LG텔레콤 대리점에서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팝콘 교환권, 예스24 할인권, 세븐일레븐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