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정상태 파악 한눈에 가능해 진다
국가 재정 상태표 도입으로 국가재정 구조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사입력 2009-08-20 09:34:19
[산업일보]
대한민국의 재정능력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관한 재정 상태표가 최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19일 제4차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의에서 '개시 재정 상태표 작성지침'을 의결하고 각 부처에 시달함에 따라 모든 중앙 관서와 기금관리 주체들은 재정 상태표를 9월 말까지 작성해 제출하면, 재정부가 보강작업을 거쳐 올해 말 재정 상태표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제작되는 국가 재정 상태표의 주요 내용에는 유동자산, 투자자산, 일반유형자산, 사회기반시설, 유동부채, 장기차입 부채, 장기충당부채, 기타 비유동부채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각각의 보고서를 개별 파악했던 점을 개선함으로써, 국가의 자산과 부채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재정건전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으며, 국가재정시스템 운영을 위한 재정정보 인프라 구축과 고부가가치의 국가재정정보의 산출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가 재정 상태표 제작에 관련해 재정부 관계자는 "국가 재정 상태표는 자산과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면서 "재정 상태표를 통해 주요 정책 사업별로 원가도 파악이 가능해 여러모로 재정 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대한민국의 재정능력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관한 재정 상태표가 최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19일 제4차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의에서 '개시 재정 상태표 작성지침'을 의결하고 각 부처에 시달함에 따라 모든 중앙 관서와 기금관리 주체들은 재정 상태표를 9월 말까지 작성해 제출하면, 재정부가 보강작업을 거쳐 올해 말 재정 상태표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제작되는 국가 재정 상태표의 주요 내용에는 유동자산, 투자자산, 일반유형자산, 사회기반시설, 유동부채, 장기차입 부채, 장기충당부채, 기타 비유동부채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각각의 보고서를 개별 파악했던 점을 개선함으로써, 국가의 자산과 부채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재정건전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으며, 국가재정시스템 운영을 위한 재정정보 인프라 구축과 고부가가치의 국가재정정보의 산출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가 재정 상태표 제작에 관련해 재정부 관계자는 "국가 재정 상태표는 자산과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면서 "재정 상태표를 통해 주요 정책 사업별로 원가도 파악이 가능해 여러모로 재정 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