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계기능 인력, 세계 최고 재입증
현대중공업, 국제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 이끌어
기사입력 2009-09-08 09:15:03
[산업일보]
지난 8월 말부터 9월 6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 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현대중공업이 금메달 2개 등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나라의 16번째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 총 4명의 직원을 출전시킨 현대중공업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기술강국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대회 내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김준영 씨, CNC밀링 직종에서 이준하 씨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또 판금 직종에서는 정태양 씨가 은메달을 땀으로써 현대중공업은 국내 기업 가운데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금번 기능올림픽에서 현대중공업이 활약한 것은 지난 대회가 끝난 직후인 2007년 11월부터 약 2년간 출전 직원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시설과 기술지도는 물론 숙식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며, 참가 직원들은 사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하루 12시간 이상씩 노력한 결과다.
현대중공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지금까지 금메달 42명을 포함 총 80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이번 우승으로 총 16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하며, 라이벌 일본을 누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지난 8월 말부터 9월 6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 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현대중공업이 금메달 2개 등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나라의 16번째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 총 4명의 직원을 출전시킨 현대중공업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기술강국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대회 내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김준영 씨, CNC밀링 직종에서 이준하 씨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또 판금 직종에서는 정태양 씨가 은메달을 땀으로써 현대중공업은 국내 기업 가운데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금번 기능올림픽에서 현대중공업이 활약한 것은 지난 대회가 끝난 직후인 2007년 11월부터 약 2년간 출전 직원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시설과 기술지도는 물론 숙식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며, 참가 직원들은 사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하루 12시간 이상씩 노력한 결과다.
현대중공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지금까지 금메달 42명을 포함 총 80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이번 우승으로 총 16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하며, 라이벌 일본을 누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