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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안전 전문가 김태구 교수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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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안전 전문가 김태구 교수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더 많은 책임과 사명감 느낀다”

기사입력 2009-09-19 0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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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안전 전문가 김태구 교수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산업일보]
(사)김해안실련 김태구 대표(인제대 교수)가 세계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10년판(2010 Edition of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학에서 안전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s)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한국안전학회, 일본안전학회, 미국기계학회 등 국내외 안전관련 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기계안전의 기계원인 고장분석과 진동 데이터를 이용한 인체진동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SCI급(Science Citation Index,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 논문 13편을 비롯해 국내외 논문 35편을 발간했다.

특히 김해안실련의 대표를 맡아 전국에서 최초로 김해시의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부터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을 김해시로부터 위탁․운영받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교통안전교육을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저감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에 등재된다는 소식을 접한 김태구 대표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해마다 각종 기계 등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안전공학 전문가로서 이번 인명사전 등재는 더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김해안실련에서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앞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김해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교통사고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기계로 인한 사고가 사라질 수 있도록 많은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 첫 발간 이후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미국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등재인물에 대한 까다로운 선정기준과 오랜 역사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 ‘과학 및 공학 분야’ 인물 등재는 세계 각국의 의학 분야를 비롯한 화학, 생명공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실적이 탁월한 인물을 선정하게 된다.


곽은숙 기자 daara0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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