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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토요일 맑은 밤시간 길거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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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토요일 맑은 밤시간 길거리 조심

기사입력 2009-10-14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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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범죄는 10월의 맑은 토요일 밤시간 수원(서울은 강남구)의 길거리를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은 10월이며, 요일은 토요일이다.

토요일은 주요 총 범죄 814,220건 중 126,26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요일이 119,950건, 화요일이 116,042건, 목요일이 115,072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는 밤 시간으로 757,443건 중 277,147건이 발생, 낮시간이 231,755건, 오후가 161,330건에 달했다.

날씨별로는 맑은 날이 757,443건 중 416,130건이었다. 다음으로 암흑같은 날씨가 36,303건, 흐린 날이 14,183건, 비오는 날이 13,408건을 차지했다.

지역별(기초자치단체 기준)로는 수원시가 2,189,452건 중 49,155건으로 많았고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38,086건으로 최다였다.

서울의 경우에는 송파구 21,283건, 중구 21,257건이 발생했다.

또한 장소별로는 길거리가 총 814,220건 중 431,134건으로 가장 많아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단독주택이 67,154건, 유흥접객업소가 48,204건,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이 45,588건 순이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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