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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업 지역, 산업·주거·문화 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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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업 지역, 산업·주거·문화 공간 탈바꿈

서울시,영등포, 구로등 우선 정비대상구역 지정

기사입력 2009-10-15 0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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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영등포, 구로 등 서울시내 7개구에 걸쳐 있는 27.71㎢(시 행정구역의 4.6%) 침체된 준공업지역을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킬 가이드라인과 산업 활성화 대책이 최종 확정됐다.
준공업 지역, 산업·주거·문화 공간 탈바꿈
준공업지역위치도.

서울의 준공업지역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도시의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전통 제조업의 쇠퇴와 수도권 규제 정책 등에 따른 공장이전 가속화, 공동주택 제한 정책등과 맞물려 열악한 생활환경과 저조한 지역 발전 속 악순환을 거듭해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남권르네상스 계획(08.6), 준공업지역 내 일정 산업시설 확보 시 공동주택을 허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08.7)에 대한 후속조치로 '서울시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을 1년여 준비 끝에 완성, 발표했다.
준공업 지역, 산업·주거·문화 공간 탈바꿈
산업개발진흥지구.

오세훈 시장은 준공업지역이 밀집돼 있는 서남권에 대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개발비전인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을 통해 침체돼 있는 서남권 일대를 신산업과 쾌적한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도시, 서울의 신경제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곧 이은 지난해 7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공장혼재지역 내 기존 공장비율에 따라 일정면적의 산업시설을 설치했을 때 공동주택을 허용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준공업지역 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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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정비대상구역.

이번 계획은 서울시내에 남아있는 준공업지역 내 산업공간 확보와 도시정비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종합발전계획을 도시계획적 차원에서 제시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계획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시는 현재의 준공업지역이 인접한 대규모 소비시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 풍부한 잠재노동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서울의 산업기반 역할을 해야 할 공간이라는 전제하에 그 용도지역의 총량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정비를 유도하고 난개발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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