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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 지난해 4월 이후 최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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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 지난해 4월 이후 최대폭 증가

기사입력 2009-10-17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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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8.5% 증가해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는 수출실적 개선(전년동월대비 감소폭: ‘09.8월△20.9%→’09.9월△6.6%)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산업용 전력, 지난해 4월 이후 최대폭 증가

주요업종별 전력사용량을 보면 자동차 16.9, 기계장비 15.1, 조선 14.1, 철강 13.8, 조립금속 10.0, 펄프종이 7.8, 화학제품 7.7, 석유정제 6.8, 섬유 5.9, 반도체0.7 순이다.

주택용 및 일반용은 소비심리 개선과 전년동월의 감소세(주택용: △2.5%, 일반용 :△0.8%)에 따른 기저효과로 각각 3.3% , 5.4% 증가했고 교육용은 추석연휴 이동과 학교 등 교육용 시설의 계약전력 확대(801MW)로 16.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야전력은 전년동월의 낮은 사용량(△15.8%)에 따른 상대적 반등효과로 3.5% 상승하는 등 9월중 전력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평균기온 하락(0.3℃)에도 불구 주요업종의 성장 회복세에 따른 전력수요증가로 전년동월대비 6.1% 늘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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