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로는 최초로 한주금속이 프랑스 르노의 ‘새로운 디젤 엔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한주금속은 울산테크노파크가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마케팅지원사업의 회원사.
울산테크노파크는 한주금속이 생산 제품의 해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지난 수년간 르노사와 접촉하는 노력을 통해 ‘2010년 디젤차량 엔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매의향서(LOI)를 최근 받았다고 밝혔다.
한주금속은 이에따라 이번 프로젝트에 디젤 자동차 엔진의 실린더 헤드에 장착되는 주요 부품을 르노사에 공급하게 된다.
부품 공급액은 200~300만불 정도.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문제없이 수행될 경우 한주금속은 앞으로 수천만불짜리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올해부터 마케팅지원사업을 도입, 총 15개사에 대해 구매 정보 제공, 해외 바이어 소개, 기술 및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한주금속, 르노 엔진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사입력 2009-10-18 09:5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