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평택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함께’가 ‘전통’을 주제로 10월 토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시간은 투호, 제기 만들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활동과 궁중무용, 사자춤, 시나위 등으로 이루어진 무형문화재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조각보를 이용한 보석함 만들기로 진행됐는 데 방과후아카데미의 한 청소년은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쓸모없어 보이는 조각 천들을 가지고 이렇게 예쁜 보석함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했다.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처럼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겨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전통요리인 ‘비빕밥’ 만들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