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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 놀자' 자연과 인간 상생 '평택들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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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서 놀자' 자연과 인간 상생 '평택들녘축제'

기사입력 2009-10-21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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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너른 들녘을 자랑하는 대표적 평야지역인 평택은 점토함량이 많은 식양질토로 구성, 농경지의 표고높이는 50m 미만일 정도로 광활하다.

꽉 막힌 도심에서 나와 가을 들녘의 아름다움을 접하며, 가족과 함께 하루를 맘껏 즐겨 보는 기회는 누구나 가져 볼 수 없는 행복이다.
'들에서 놀자' 자연과 인간 상생 '평택들녘축제'

쌀과 배의 고장 평택에서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수놓을 “2009 평택 들녘 축제'가 오는 24일 '들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평택시 합정동 합정초교 옆 논에서 열린다.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평택의 너른 들녘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추수가 끝난 논에서 모든 행사가 이루어져 색다른 감흥을 느껴지도록 준비됐다.

축제는 분야별로 허수아비만들기, 민속놀이, 다양한 공예 체험 등 체험마당 12개와 들녘 시화전 등 전시마당 2개, 연 날리기, 메뚜기잡기, 보물찾기 등 놀이마당 3개, 그림그리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 다양한 어울마당 등 각종 행사가 열려 시민 참여로 만들어지는 한마당의 즐거움과 새로운 공동체 문화 형성, 들녘의 소중함을 맘껏 느끼는 신선한 감동을 만끽하게 된다.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대표 이은우)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평택문화원, 평택교육청, 농협, 한국가스공사 등이 후원하는 2009 평택들녘축제는 평택 들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들녘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넉넉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 프로그램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들녘의 소중함을 즐거운 체험과 놀이를 통해 되새겨 보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공동체 축제가 되도록 허수아비 만들기, 연날리기, 들녘 공예체험, 민속놀이, 메뚜기 잡기 및 고구마, 감자 구워먹기, 보물찾기를 비롯해 “평택들녘의 아름다움과 소중함”를 주제로 들녘 그림그리기 등 평택들녘을 느끼고,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직접 참여해 들녘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은 검도시범과 박터트리기 행사로 진행되며, 폐막식은 가을 들녘의 노을을 즐기며 마무리된다.
한편 그림그리기, 메뚜기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의 행사는 맛좋은 평택쌀을 시상품으로 드리며, 허수아비 만들기는 사전에 신청한 가족만 참여할 수 있고 행사를 함께 진행할 자원봉사자로 등록하면 아담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이은우 대표는‘가을을 맞아 참가하는 시민들이 관람객의 위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축제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평택들녘축제가 아름다움 평택의 들녘을 알려내고, 들녘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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