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술인력 부족 중소기업에 ‘단비’
18, 19일 ‘中企 기술인대전 채용박람회’ 개최
전문기술인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기업은행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소기업 기술인재대전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중소기업 기술인재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며, 전문기술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원하는 전문계고교․학생 및 졸업자를 1대 1로 매칭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계고, 전문대학,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학교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격려와 사기진작을 고취하고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각종 인력관련 행사를 통합해 개최한다.
채용박람회는 올 하반기 중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벤처기업 200개사가 참여하는데,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보통신 업종을 주로 모집하며 참관학교의 전공분야와 매칭하는 가교역할과 타 업종 모집도 병행하게 된자.
현재 전문대학 및 전문계고 졸업예정자(졸업자 포함), 재취업희망자 등 5천여명이 사전 접수를 완료했다.
참가기업에게는 일자리창출기업지원 특별우대펀드(기업은행 잡월드사업의 일환)를 제공하는데, 정규직 채용시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대출금리 및 수수료 감면혜택을 부여한다.
부대행사로 채용박람회 외에 산학협력우수 중소기업 등 유공자 포상, 전문계고 활성화를 위한 원년 선포식 등도 가질 예정이다.
시․도교육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며, 중소기업 기술인재대전은 중기청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예산으로 진행된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