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냉각기 제조업체 KHPE(주)와 안양 본사에서 원유저장공동의 원유펌프 냉각기 국산화성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약 50만달러에 이르는 외화예산절감과 냉각시스템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원유펌프 냉각기 국산화는 한국석유공사 여수기지 저장공동의 출하작업 중 원유펌프의 온도상승으로 출하작업차질을 방지토록 하는 냉각장치를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석유공사와 우수 중소기업인 KPHE(주)가 공동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8개월간에 걸쳐 추진했다.
냉각기 국산화 성공을 통해 한국석유공사는 비축기지 운영능력을 극대화하고 대당 가격이 7,000만원 이상 하는 외산자재를 약 1,500만원에 개발함으로써 총 7억원(12대, 49만달러)의 외화예산 절감을 도모했으며, KPHE(주)는 원유저장공동 출하펌프 냉각시스템에 대한 국내 자체 기술력 확보를 통해 향후 국내외 경쟁력 있는 제품의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곽은숙 기자 daara01@kidd.co.kr
석유공사, 원유펌프 냉각기 개발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09-11-14 07: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