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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 '매우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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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 '매우 열악'

연구개발투자비율, 기술혁신 신규성 뒤쳐져

기사입력 2009-11-15 0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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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연구원은 최근 중소기업 하위집단의 혁신역량이 상대적으로 열악, 혁신영역별로는 혁신체계성과 혁신수준 영역에 비해 혁신경험과 혁신성과 영역의 혁신역량이 상대적으로 미흡해, 집단 간 격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산업연구원이 혁신활동 수행 중소기업 1,021개사를 대상으로 혁신체계성, 혁신경험, 혁신수준, 혁신성과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 혁신역량을 평가하고, 군집분석을 통해 상위·중위·하위 등 3개 집단으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혁신체계성은 기술 장비의 보유·관리, 기술개발인력 관리 측면의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데다 혁신수준에서는 제품화능력이 양호한 반면 연구개발투자비율, 기술혁신의 신규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역량이 낮게 나타난 혁신경험의 경우 외부기관과의 협력 등 질적측면의 역량이 부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노력이 혁신성과로 연결되는 정도가 떨어져 성과 측면의 역량도 역시 낮은 실정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혁신역량이 높은 기업은 대기업과의 거래나 해외거래가 활발하며, 기술혁신 투자에 적극적이고 정책 활용도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혁신역량이 낮은 기업은 국내 중소기업 간 거래가 많고, 기술혁신 투자에 소극적이며, 정책 활용도와 만족도가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 추진시 혁신경험과 혁신성과 측면이 보다 강조될 필요가 있으며, 정책 초점을 혁신구조와 내용의 질적 고도화에 맞추고 정책의 목적성과 전략성을 명확하고 충실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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