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유니버시아드, 기술 개발 특허 지도교수도 ‘한 몫’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유니버시아드, 기술 개발 특허 지도교수도 ‘한 몫’

성균관대 전재욱 교수 참가팀 전원 수상 “학생들 특허마인드 제고에 기여”

기사입력 2009-12-01 07:06:2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경희대 오환섭 교수 최다인원 수상 “학생들의 자신감 키우도록 독려”
영남대 이화조 교수 최다팀 참가 “적극성으로 지방대 경쟁력 키우는 계기”


지난달 말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200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 혁신프로그램으로서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는 수상학생들과 함께 이들을 이끌어 준 지도교수도 함께 수상했다.

└>유니버시아드, 기술 개발 특허 지도교수도 ‘한 몫’

성균관대 전재욱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3개팀이 모두 최고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포함, 특허청상 등 상위상을 수상 한 데 이어 지도교수상까지 타게 됐다”면서 “과거 기업 근무 때에 느꼈던 특허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주고자 이번 대회 참가를 적극 권장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특허마인드를 가지고 기술개발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히, 전 교수는 연구실 소속 모든 학생이 대회 주관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특허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정도로 특허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지도덕분에 전 교수가 이끄는 연구실은 최근 3년간 국내출원 77건, 국제출원 8건, 국내등록 31건, 국제등록 1건 등의 성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한편 전재욱 교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위해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현장 적응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니버시아드, 기술 개발 특허 지도교수도 ‘한 몫’

경희대 오환섭 교수는 총 5개 팀이 특허청장상, 기업 CEO우수상 등을 수상해 최다 수상자 배출 지도교수로 거듭났다.

오 교수는 “취업난, 경제상황 등 최근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자 대회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공학도로서 창의적인 사고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특허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기도 했다.

오 교수의 지도아래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김경난 씨는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특허전략부문에서 CEO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니버시아드, 기술 개발 특허 지도교수도 ‘한 몫’

영남대 이화조 교수는 지난 해 9개 팀에 이어 이번 대회에 22개 팀을 지도, 최다 팀 지도교수로 등극했다.

이 교수는 “이번 대회를 치르는 동안 참가학생들이 특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지난 대회 3개 팀에 이어 올해도 특허청장상, CEO우수상 등 4개 팀이 수상해 여름방학까지 반납하며 학생들과 함께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참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적극성과 자신감을 끌어냈다” 면서 “앞으로 기계분야의 과제가 대폭 늘어나 관련 전공자들이 더욱 많이 참여해 다양한 특허전략과 선행기술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