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23대 경기경찰청장으로 윤재옥 청장이 취임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오후, 5층 강당에서 최광화 제1차장, 박기륜 제2차장, 도내38개 경찰서장등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윤재옥 청장은 취임사에서 “불법과 무질서에 단호히 대처하고 준법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120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청장은, 도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기경찰이 되기 위해 추구해야할 과제로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문제해결 지향적인 치안활동을 통해 고객중심의 현장에 강한 경찰상을 확립 ▲불법과 무질서에 단호하게 대처하게 한편, 준법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소통과 배려’가 경찰문화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경기경찰이 선진인류 경찰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통해 치안경쟁력을 제고”해 나가자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5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