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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건강과 수명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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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건강과 수명연장을!

기사입력 2010-03-30 1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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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넓은 평지와 초원, 연못과 개울, 모래벙커, 바위와 절벽, 덤불과 수목이 어우러진 골프코스는 일상에 쫓겨 자연과 하나 되는 경관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공간에서 골프를 한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을 듯하다 “지팡이 짚을 힘만 있으면 골프를 하라”는 골프속담이 있는 것도 단조롭고 무의미하기 쉬운 보통 오솔길 걷기와 차원이 다른 골프코스에서의 걷기가 안겨주는 혜택과 즐거움 때문이다.

점차 골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골프가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일 것이다. 이는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 5년 정도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과연 골프의 건강과 수명연장은 골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골프는 스코틀랜드의 양치기 소년들이 양떼를 돌보면서 스틱으로 돌을 쳐서 들 토끼의 구멍에 넣으며 즐기던 것이 골프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이 스코틀랜드 양치기 소년들의 골프설도 그 정확한 근거를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로선 유럽대륙에 있던 골프와 유사한 놀이가 스코틀랜드에서 독자적으로 육성되었다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골프가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꾸준히 발전돼 왔다는 것이다.

‘골프(Golf)’란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언어로‘치다’인‘고프(Gouft)’가 그 어원이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지방의 지형이 골프장으로는 적격이었다. 스코틀랜드 북방쪽 해안에는 링크스(Links)라고 불리는 기복이 많은 초원이 있었다. 멋진 잔디와 잡목이 우거진 작은 언덕으로 이어진 지형은 골프코스로 하기에 적합했다. 더욱 이곳은 공유지여서 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이 당시 들 토끼가 많이 서식해 그들이 잔디를 깎아 먹어 평탄하게 된 곳을 그린(Green)이라고 불렀고, 그린과 그린을 연결하는, 양떼들이 밟아 평탄해진 넓은 길을 페어웨이(Fair way)라고 불렀다. 이때의 그린이 바로 오늘날 퍼팅그린이 됐고, 양떼의 길은 페어웨이가 됐다. 이에 사람들은 골프를 하나의 놀이수단으로 생각하며 골프를 즐겼다. 공을 치면 공이 보다 멀리 나가며 스트레스 해소로도 안성맞춤인 골프를 하며 생활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스코틀랜드 전역에서는 제1의 국민 오락 게임으로 정착되었다. 나아가 골프는 영국과 유럽은 물론 멀리 바다 건너 전 세계로 확정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던 골프는 대중적인 운동이면서 스코틀랜드 국민들의 건강도 챙기는 운동이었던 것이다.

골프는 자연에서 만끽하는 건강운동

걷기운동은 많은 연구 결과에도 나왔듯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걷기운동 뿐만 아니라 골프코스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하는 계획성과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스트레스를 공과 함께 날려 버리기도 한다.

골프코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의 지형형태의 따라 걸어야하기 때문에 많은 골프장들이 자연을 모아놓은 압축공간이며 여기서 라운드를 즐기는 사람은 낭만적 걷기의 애호가들인 셈이다. 인공적이긴 하지만 넓은 평지와 초원, 연못과 개울, 모래벙커, 바위와 절벽, 덤불과 수목이 어우러진 골프코스는 일상에 쫓겨 자연과 하나 되는 경관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공간에서 골프를 한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을 듯하다 “지팡이 짚을 힘만 있으면 골프를 하라”는 골프속담이 있는 것도 단조롭고 무미하기 쉬운 보통 오솔길의 걷기와 차원이 다른 골프코스에서의 걷기가 안겨주는 혜택과 즐거움 때문이다.

게임의 진행을 위해, 그리고 골프장비의 발달로 무거워진 골프백을 쉽게 운반하기 위해 카트가 도입되었지만 탈것을 이용한 골프는 진정한 의미의 골프라고 할 수 없다. 미국 PGA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예외 이를테면 연장전일 경우, 또는 의사가 인정하는 장애가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수가 카트를 타고 경기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골프에서 걸어야 한다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골프가 주는 운동효과로는 유산소운동인데 최소 18홀 기준으로 이동해야하는 코스에서 중간 중간 공을 치면서 일종의 휴식을 취함으로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보인다. 또한 자연경관을 보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게 되니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또한 전신운동으로는 상체운동으로는 스윙을 하기 위해 몸을 꼬는 동작을 할 때의 유연성이 상체의 근육을 발달 시켜준다. 하체운동으로는 스윙 시 몸 전체의 리듬을 유지 시켜야 하는데 이때 하체가 옆으로 이동되지 않게 하기 위해 다리의 힘도 발달하게 된다. 쇠로 만든 골프클럽을 양팔로 휘두르면서 공을 치는 정확한 지점과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힘과 민첩성이 발달된다.

다양한 몸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실수 없이 한 번에 공을 정확히 칠 수 있는 스윙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땀의 분비로 운동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어떤 운동보다 더 많은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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