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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업, 한국 부품소재기업에 '러브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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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업, 한국 부품소재기업에 '러브콜'

글로벌 파트너사업에 해외 유수기업 264개사 참여의사 표명

기사입력 2010-04-22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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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국내 부품소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파트너쉽(이하 GP) 사업'에 Texas Instrument, Alcatel-Lucent, Rolls-Royce 등 포춘 1,000대 기업 및 이에 준하는 해외 대기업 글로벌 기업 264개사가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GP 사업은 세계적인 글로벌기업과 국내 부품소재기업간 전략적 제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과 다양한 협력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GP 사업에 관심으로 보인 해외기업은 09년 시범 사업에 참여한 Texas Instrument(반도체), Alcatel-Lucent(통신장비), Dow Chemical(소재) 외에 롤스로이스(항공기엔진), 베스타스(풍력) 등 분야별 최고의 기업들이 총 망라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들 기업이 국내 기업과 협력을 원하는 세부분야 및 내용을 KOTRA 해외 KBC를 통해 조사 중이며 오는 6월8일과 9일 양일간 이들 기업을 초청, KINTEX에서 대규모 상담회인 'GP Korea 2010'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기업 60여개사, 글로벌기업의 벤쳐투자회사(Corporate Venture Capital) 5~7개사, 국내 기업 150개사 등이 참가한다.

GP 센터는 사업의 핵심으로 지식경제부(부품소재총괄과)가 총괄하고 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내외 사업을 분담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1회성 상담회 위주의 사업관행을 탈피, 사업 참여기업과 협약을 통해 3년간 글로벌기업과 제휴가 성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기업간 주기적인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셔틀형으로 운영되며, 제휴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은 우리 기업이 직접 방문하여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핀포인트 상담회’를 통해 많은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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