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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뉴노멀(New Normal)' 대비시급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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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뉴노멀(New Normal)' 대비시급

건산연, ‘환경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전환’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0-04-29 0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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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뉴노멀(New Normal)' 대비시급

[산업일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건설산업비전포럼과 공동으로 28일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환경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제1주제에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복남 연구위원이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1년의 평가 및 향후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제2주제에서는 GS건설경제연구소의 이상호 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의 건설산업 선진화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2주의 발표자로 나선 GS건설 이상호 경제연구소장은 “경제불황 탈출을 예고하는 출구전략이 가동되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표준이 등장해 일상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이때가 오면 낮은 성장률과 높은 실업률이 발생하고, 수요위축 및 공급과잉이 일어나 금융규제와 정부의 역할이 강화되는 현상인 5~10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그동안 건설부문에 대한 투자 비율이 1990년대 25%에 달했던 것이 지난해 16% 대로 크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서도 엿볼 수 있다.

또한 민간부문보다 공공부문의 건설투자가 증가할 전망이다. 실제로 국내 주택시장에 있어 공공부문은 지난 2000년 전체 주택물량의 32.4%를 공급했는데 올해에는 전체의 46.1%로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대안으로 이미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트렌드로 정착한 녹색성장전략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소장은 강조했다.

즉 녹색건설 시장을 활성화시켜 해외건설 수주를 확대하고 정부의 공공부문 시장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해외건설 수주 확대 방안으로 그동안 국내 건설시장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일도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중앙에서 발주하는 시스템을 각각의 발주자 실정에 맞게 분리해야 하며, 정부가 나서 해외건설 수주 추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기구를 설립하는 것도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어 국민대학교 이성우 총장의 사회로 고현무 서울대학교 교수, 문병권 도화종합기술공사 부회장, 박성동 기획재정부 과장, 이규재 삼성물산 부사장, 이문기 국토해양부 과장, 황봉현 매일경제신문 부장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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