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최초로 “LED 생산기자재전”(“LED TECH KOREA”&“OPTICAL EXPO 2010”)전시회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된다.
국내외 2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LED, 반도체조명(solid-state lighting)의 기술 혁신이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LED 조명 장치의 설계 및 제조를 위한 모든 장비, 부품 및 재료, 검사측정, 시험, 평가 장비 등 다양한 분야가 집결하는 전문 전시회로 관련 실무자들에게 최첨단 LED 제조기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1관 전시홀에서는 전자산업의 초정밀화, 미세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관련 광응용 제조, 검사, 측정 기기 등 광응용 및 광전자산업의 모든 분야가 참가 하는 ‘OPTICAL EXPO 2010’ 전시회가 열린다.
2,3관의 경우는 ‘LED TECH KOREA 2010’ 전시회로 LED 설계 및 제조를 위한 장비, 부품 및 재료, 검사, 측정, 시험, 평가 장비 분야에 업체들이 국산화된 신장비를 대거 출품 시현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산학연계로 전문 분야의 다양한 주제의 기술 세미나를 서울 SETEC 국제회의실, 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최 측의 한 관계자는 “각각의 세션은 전시회의 특성에 맞게 수준 높은 세미나로 계획중에 있으며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참석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