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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32개 신기술에 NET 인증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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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32개 신기술에 NET 인증

기사입력 2010-05-03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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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32개의 새로운 기술을 2010년도 제1회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선정하고 신기술(NET)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계·소재, 원자력 등 기계기술분야별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특히 신기술(NET)로 인증받은 기술 중 한국화학연구원과 (주)인터로조가 공동으로 개발한 '셀룰로우스 하이브리드형 습윤성 콘택트렌즈 제조기술'은 생체친화적 물질을 콘택트렌즈의 내·외부에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습윤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하여 안구건조증, 부종과 같은 기존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물성향상과 함께 착용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품화가 가능한 기술이다.

기존 콘택트렌즈의 부작용을 80~90% 완화할 수 있으며 향후 약 2,8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콘택트렌즈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외산 일회용 콘택트렌즈의 수입대체가 기대되다.

또 에스엠티앤디(주)가 개발한 '전자석을 이용한 자동 용접용 위빙토치 제작기술'은 전자석을 이용한 반영구적 위빙(Weaving, 지그재그모양의 운동)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위빙주파수 최대 50Hz, 폭 0.8 ~ 1.6mm로 용접이 가능하며, 독립적인 구조로 소형 경량화 및 충격방지판과 스패터(용접봉 금속이 튀어서 알갱이모양으로 굳어진 것)방지막을 부착해 전자석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토치장치에 비해 생산성이 80% 높으며, 특히 CO2 가스 발생량이 기존 토치장치의 약 35% 수준에 불과하여 우리나라 전체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7만톤의 CO2 가스를 적게 배출 하는 것으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76배에 해당하는 소나무 숲을 조성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올 해 첫 회차의 신기술(NET)인증을 위해 신청·접수된 95개 기술에 대해서 서류·면접심사 및 현장 심사, 종합심사등 3차례의 심사와 이해 관계자의 의견수렴(이의조정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32개 (기간연장 4개 포함)기술을 신기술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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