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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 바람, '중소기업에겐 새로운 기회'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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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 바람, '중소기업에겐 새로운 기회'

‘2010 ASEM 녹색성장과 중소기업 포럼’ 개막

기사입력 2010-05-07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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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 바람, '중소기업에겐 새로운 기회'

[산업일보]
‘2010 ASEM 녹색성장과 중소기업 포럼’이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되어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외교통상부와 중소기업청의 주최하며, ‘녹색성장이 중소기업에 주는 기회와 도전 : 아시아와 유럽의 협력’을 주제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정책당국자를 비롯, 중소기업인, 관련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5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하게 된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증가로 인한 온난화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선진국과 후진국 등 상호간의 녹색성장을 위한 공동노력과 공동협조가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녹색경제 바람, '중소기업에겐 새로운 기회'

포럼 첫날인 6일 오전에는 ‘녹색성장과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마리노 아마노 일본 OECD 사무차장과 구자영 SK에너지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제1세션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국가정책’을 주제로 각국 대표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녹색성장 정책을 도입, 국가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성공리에 전환된 국가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해 녹색성장을 도입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국가 △녹색성장 정책을 도입하려는 의지는 강하지만 기술 및 자원의 부족으로 실제 추진이 원활하지 못한 국가들의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같은날 오후 5시부터 열린 제2세션은 특별세션으로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10 Technology Action Plans’에 대해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의 사회로 3명의 발표자가 각국의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 세션은 지난 2009년 12월이 열린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보다 실행력 높은 추진을 위해 10 Technology Action Plans과 이에 대한 개술개발을 주도할 국가를 발표한 바 있는데, 향후 10 Technology Action Plans이 시장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중소기업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를 담당한 ASEM 회원국의 사업추진 책임자를 초청,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미키오 사토 중앙전력산업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일본 발전부문의 청정석탄기술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독일의 라이너 힌리히-랄베스 재생에너지협회 이사는 ‘독일 재생에너지 부문의 안정성 및 신뢰성 기본조건-태양광전소자 사례’를 소개했다.
또 우리나라의 김재섭 한국스마트그리드산업단 단장은 ‘제주실증단지-한국 스마트그리드 구현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7일 오전에는 ‘녹색성장 경제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 및 과제’에 대해 △녹색성장과 중소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 △환경규제와 정책에 관한 정보공유 △표준화/상호인증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인증 △전통산업 중소기업의 녹색화라는 5대의 주제로 나눠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제4세션에서 ‘녹색성장 경제에서의 중소기업 성공사례화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발표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제5세션에서 ‘녹색성장과 중소기업에의 함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포럼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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