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CAD/CAM/PLM 전문기업 PTC는 오늘 볼보(Volvo)가 그룹의 전략적인 V-PDM(가상제품개발관리)를 위해 PTC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인 윈칠(Windchill)을 최종적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철저한 검토 끝에 내려진 것으로서 윈칠 소프트웨어의 가치와 PTC의 기업 역량을 뚜렷하게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PTC의 사장이자 최고운영자인 제임스 헤플만(James Heppelmann)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볼보 그룹과 더욱 협력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아 수년 간 더욱 긴밀한 관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볼보의 제품개발 조건은 매우 정교하다. 급변하는 세계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다양한 다른 유형의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야 하며, 대부분의 경우 복잡한 고객 맞춤식 제품 개발을 해야 하므로 제품 수명주기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볼보, PTC의 '윈칠' 최종 채택
기사입력 2010-05-19 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