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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에 선진기술 전파 '한창'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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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에 선진기술 전파 '한창'

기사입력 2010-05-24 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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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에 선진기술 전파 '한창'
수해로 유실된 싸야부리 4번국도는 현재 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야 한다. 메콩강을 잇는 다리도 토종 우리기술로 건설된다.

[산업일보]
라오스 북부지역 인프라 건설프로젝트의 하나인 루앙프라방과 싸야부리를 잇는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우리나라 기업인 갑을건설과 이정C&D의 컨소시엄으로 건설되는 이번 도로는 총42개월에 걸쳐 64Km구간을 확, 포장하는 공사로 오는 2013년 4월에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이 건설하는 구간은 평균 해발 400m가 넘는 험로로 산을 절개하고 법면을 깎아야하는 등 4번국도 전공사구간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또한 수해로 유실된 따두아(Thaduea)지역에 길이 620m의 메콩강 교량까지 우리기업이 맡고 있어 갑을건설과 이정C&D의 한국인 직원 13명이 파견 나와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다.

공사현장에서 만난 프로젝트 책임자 이정C&D 김유선 상무는 “하루 종일 내리쬐는 불볕더위와 비포장도로의 먼지로 많이 힘들지만 직원들이 잘 버티고 있다”며 “문화생활은 생각도 못하고 잠시 시간나면 라오어공부와 영어 등 각자 자신들만의 시간 보내는 방법을 터득하며 생활한다”고 현장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상무는 이어 “이곳은 오지라서 공사에 투입될 장비를 동원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문화가 달라서인지 선불을 주고도 장비를 기다려야하는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편, ‘파코네(Pak Khone)~Tha Deua(따두아)’ 교량 및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공되면 태국까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지고 도시지역 접근이 용이해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태국과의 교역량이 늘어나 이곳 주민들의 수입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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