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한국기술사회(회장 한영성) 주관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산업 선진화를 위한 기술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회 전국기술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준에 맞는 계속전문교육(CPD*) 통해 기술사의 전문성을 유지·향상시키고 기술사 자격의 국제통용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22개 분야, 89개 종목의 기술사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기술사의 능력향상을 위한 특별강연과 30여개 종목별로 기술동향, 신기술사례 등의 다양한 학술발표세션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특히, 마이클 하디 미국기술사회장(NSPE)을 초청해 양국 기술사들의 교류를 증대했다.
이어 김영길 한동대 총장의 '21세기 공학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미국기술사회 사무부총장 아서 슈왈츠의 '기술사가 갖춰야 할 기본윤리의식의 특별강연이 열렸다.
한편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보유한 국가 최고의 기술자격자로서, 현재 22개 기술분야 89개 종목에 38,605명이 배출,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