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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국, 기업인간 교류 협력키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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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국, 기업인간 교류 협력키로

기사입력 2010-05-31 1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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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중국 광둥성(廣東省) 광저우를 방문, 한국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공동 개최한 '한-광둥성 경제무역발전 포럼'에 참석해 왕양(汪洋) 광둥성 당서기와 황화화(黃華華) 광둥성장을 만나, 한-광동성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과 한-광둥성 포럼의 개최를 계기로 한국 산업연구원(KIET)과 광둥성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수입업협회와 광둥성 국제무역촉진회는 상호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광동성간 무역투자를 비롯한 경제협력이 앞으로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한국과 광둥성 정부는 양측 기업인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한-광둥성 기업인 상담회'를 개최, 양측 기업인 200여명(한국측 80여명 참가)이 참가한 가운데 광둥성 지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우리제품의 강점과 광둥성 지역의 투자환경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최 장관은 한국과 광둥성의 기업인 등 약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저우 샹그리라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부상하는 중국 경제의 핵심지역인 광둥성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과 광둥성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국과 광둥성이 앞장서서 심화 발전시키자”고 역설했다.

또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당서열 25위이내)으로서, 유력한 차세대 지도자인 왕양 광동성 당서기를 만나, 한-광동성간 경제협력증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중국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LCD 패널공장 투자와 관련하여, 광동성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조속히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을 수 있도록 광둥성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둥성은 중국내에서 GDP 규모가 가장 큰 성(省)이며, 우리나라와 교역액이 장쑤성(江蘇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으며 2008년 '주강삼각주발전규획강요'를 제정, 산업구조고도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중국 경제 모델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는 성으로서 풍부한 개발 경험과 광둥성이 필요로 하는 첨단기술을 가진 우리로서는 중국시장의 진출 교두보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여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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