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술성 등 무형자산 의존도가 높은 IT중소기업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투자자인 벤처캐피탈은 투자자금 부족 및 신규 투자처 발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 초기 IT벤처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출자가 중요하고, 또한 시장에 시그널을 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이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이외에도 IT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서, 벤처캐피탈-IT업계 CEO 만남의 장 개최, IT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IT기업과 벤처캐피탈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경부는 안현호 제1차관 주재로 최근 ‘IT분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IT중소기업에 자금공급 확대를 위하여 IT분야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고, IT분야 R&D 성과 우수기업 등 기술력 있는 IT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IT특화펀드 결성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IT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착수시점부터 벤처캐피탈의 투자유치를 유도하여 개발기술의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술력 보유 IT중소기업에 삼각 지원
정부 R&D과제-벤처투자-융자제도 통해 비대칭 해소
기사입력 2010-06-03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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