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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O.1 미야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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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NO.1 미야자토

기사입력 2010-06-21 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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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일본의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숍라이트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무려 7언더파를 몰아치며 2위 허미정와 2타 차의 완승을 기록했다. 미야자토의 이번대회 우승을 올 시즌 4번재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우승은 '지존' 신지애를 세치고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미야자토는 21일(한국시간)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돌체시뷰골프장에서 끝난 마지막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반면 허미정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치다 막판 3개의 홀 모두 버디를 잡아냈지만 아쉽게 2위에 그치고 말았다.

미야자토는 이로써 올해 LPGA투어 개막전인 혼다 PTT LPGA타일랜드 우승을 기점으로 HSBC위민스챔피언스, 트레스마리아스챔피언십에 이어 미국 본토에서의 우승까지, 전 세계를 돌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신지애와 로레나 오초아가 3승으로 공동다승왕에 등극했다는 점에 비추어 엄청난 스퍼트다.

이로써 미야자토는 우승상금 22만5000달러를 부태 상금랭킹 1위를 지키며 2위 수잔 페테르센과 약 25만5000달러로 격차가 벌어져 다승은 물론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까지 모든 부문에서 '싹쓸이'가 가능하게 됐다. 5월 초부터 7주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신지애가 갈 길이 바쁘게 되었다.

이날의 대회는 한국낭자군의 화략이 돋보였다. 박인비가 3위, 한희원과 수잔 페테르센, 캐서린 헐 등과 함께 공동 4위, 돌아온 핑크공주 폴라크리머는 7위에 자리잡으며 앞으로도 한국낭자들의 승전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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