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전략기술, '사업화' 선도기업 창출
전략산업R&D사업 11개 과제에 109억원 지원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2010년 제1차 전략산업R&D 사업에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109억을 투자, 대덕특구 3대 전략산업(녹색성장, 거대복합, 첨단융복합)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R&D특구 ‘전략산업 R&D사업’은 시장 수요를 반영한 기획과 시장선도형 기업의 참여를 통해 대덕특구 강점기술을 조기에 사업화하는 사업으로, 대덕특구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기술공급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대표 사업이다.
전략산업 R&D사업은 ‘07년이후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것을 올해부터 확대?개편한 것으로, 대덕특구 지원사업 중 사업성과가 높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매년 3~4개 과제만 지원되던 것을 특구 내 강도높은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R&BD 사업에 집중(’09: 97억 ⇒ ‘10: 225억)할 수 있게 됐다.
전략산업 R&D사업 과제 도출을 위해 지난 ’09.11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에 걸쳐 100개 기술에 대해 총괄기술위원회, 분과위원회, 과제전담반 등 약 72명이 검토 및 기획에 참여, 특히, 경제성분석과 특허 동향조사 수행 등을 통해 사업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 시장선도기업이 과제에 참여함으로써 R&D 개발과 시장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지식경제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특구 전략산업 R&D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경제적 기대효과는 과제 종료 후 3년(2013~2015년)간 약 7,400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되고, 약 74여건의 지적재산권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박종구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수 지식재산이 계속 창출되고 이를 혁신산업으로 조속히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관건인 만큼, R&D 특구가 혁신주도형 성장의 핵심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구 역량을 R&BD에 더욱 집중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지속 창출함으로써 자생력있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