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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최나연 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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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최나연 시즌 첫 우승

연장끝에 얻은 값진 우승

기사입력 2010-07-05 18: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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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서 연장 전 끝에 최나연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갱딘 통산 세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김인경 등 3명과 14언더파 270타로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전이 치러진 18번 홀에서 모두 파를 적어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7번홀에서 최나연은 1m가 되지 않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였고, 한군 군단은 시즌 4승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여름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한국 군단은 혼자 4승을 올린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 2승을 올린 미국의 크리스티 커에 한동안 밀리는 듯 했지만 최나연의 우스응로 하반기 대반격을 예고했다.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대회 내내 좋은 샷 감각을 유지했던 최나연은 마지막 날 다소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반에 1타를 줄였지만 후반 13번 홀과 14번 홀 연속 보기를 적어냈고, 이 사이 김인경과 김송희는 각각 7타와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1위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동반 플레이를 펼쳤던 김초롱도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최나연은 우승에 더욱 멀어지는 듯 했다.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채 마지막 홀에 올라선 최나연은 5m나 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연장전에 함류한 뒤 우승컵을 차지하는 뒷심을 보여줬다.

맹장 수술로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신지애는 마지막날 7언더파 64타를 추격에 나섰지만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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