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제 6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전략”을 확정했다.
정부는 농어업을 IT·BT·NT 등 일류기술과 접목하고 2, 3차 산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핵심 산업이자, 식품·종자·제약·의료 등 전후방 산업과 융합하여 국가성장을 이끄는 생명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농수산물을 활용한 융합기업 육성으로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비전하에, ‘12년까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300개사를 육성하여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서민층을 위한 5,000여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인이 유기적으로 원료조달·제조가공·기술개발을 연계한 기업으로, 농어업인과 기업이 공동출자한 ‘공동출자형’ 기업,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이 원료공급, 신제품개발을 위해 장기계약하에 상호협력하는 ‘전략적 제휴형’ 기업, 농어업인(경영체)이 제조·가공까지 경영을 확장하는 ‘농어업인 경영형’ 기업 등이 그 대표적 예이다.
2012년까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
서민층 위한 직·간접 일자리 5,000여개 창출키로
기사입력 2010-07-12 09: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