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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선언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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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선언

기존 상생 정책보다 진일보한 패러다임 제시

기사입력 2010-07-14 0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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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선언
KT 이석채 회장이 KT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산업일보]
“‘서로 사는 관계(相生)’에서 이제는 ‘함께 성장하는(同伴成長) 관계’로 발전해가겠습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6월 상생협력 방안 발표 후 1년 동안의 성과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KT는 지난해 6월 29일 이후 최저가 입찰 폐해 방지, 유지보수비 지급 확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자립기반 강화, 현금 결제 및 금융 지원 확대 등 구매제도 혁신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오픈 에코 정책을 통해 소프트웨어/콘텐트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이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IT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IT 산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고 KT는 평가했다.

KT는 중소기업과의 진정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에서 갖는 태생적 불안 요소를 해소해야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한 ‘3不(불)’ 정책을 선언했다.

3不이란 ▲ “중소기업의 자원이 KT로 인해 낭비되지 않게 하고, ▲ 기술개발 아이디어를 가로채지 않으며, ▲ 중소기업과 경쟁환경을 조성하지 않겠다”는 KT의 약속이다.

아이디어와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IT 핵심 솔루션 분야에 55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고 모바일 앱/콘텐츠 분야에는 기존 450억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비용을 선 지원하고 향후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나아가는 것은 결국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터를 닦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오픈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고 IT 산업의 장밋빛 미래를 열어가는데 KT가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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