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획재정부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및 민간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9개월간 심층평가를 실시한 결과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연구기관과의 교류 증대, 연구인력 증가, 네트워크 활성화, 설비투자증가 등의 직·간접적 성과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심층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미니클러스터 및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이 가장 만족도가 높으며, 전체적으로 7점척도 기준으로 4점을 상회함으로써 사업참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현장맞춤형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은 약 4.7점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지식경제부 김경수 지역경제정책관은 “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클러스터사업을 스마트하게 추진해 나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클러스터사업 구조조정 권고」를 이미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는 만큼 사업 개편의 방향이 옳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