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총괄조정
약 410개 목표관리제 관리업체 지정 전망
에너지·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산업계 등과 긴밀한 협의를 위해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위원회' 발족됐다.
에너지·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마스터 플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등을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중소기업 인벤토리 구축 등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에따르면 지난 4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이 시행된 이후 지식경제부는 에너지·산업부문의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 김영학 차관 주재로 '제1차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위원회'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위원회'는 에너지·산업부문의 주요 온실가스 감축정책들을 총괄·조정하기 위한 협의채널로서 에너지·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수립 및 온실가스 배출통계 산정,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지원,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해 각계 전문가 등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김영학 차관은 정부가 작년 11월 발표한 우리나라의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를 이행하기 위해 산업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선제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 뒤 국내 산업계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투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및 에너지·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립방향 등에 대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