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BT는 생산용품 제조업체인 유니레버(Unilever)와 기존에 유지해오던 7년 간의 아웃소싱 계약을 연장, 1억725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추가 연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BT는 전세계 100 여 개국에서 앞으로 4년 이상 통합 통신, 메시징, 공급망, 무선 기술 등의 서비스 분야의 기술 혁신과 탄력적인 근무제를 가속화하게 될 전망이다.
BT는 현재 3개 사업 지역 전반에서 유니레버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T의 지원 서비스에는 안전하고 완벽히 통합된 엔드-투-엔드 IT네트워킹 인프라의 설계, 관리, 운영 등이 포함된다. BT는 이러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유니레버가 진출한 시장 전역에서 자사 직원, 소비자,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 등을 지원하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BT는 유니레버의 혁신 속도 가속화를 지원하고, 기존 합작 투자에 기반하여 혁신을 미래에 구현하는 과정을 학습하는 등의 글로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BT, 유니레버와 아웃소싱 계약 연장
기사입력 2010-07-28 08: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