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중국 불소고무 합작투자 체결
듀폰 퍼포먼스 폴리머사업부(DuPont Performance Polymers)와 중국화공집단공사(ChemChina)의 자회사인 첸광화공연구원(Chenguang Chemical Research Institute)은 불소고무(fluoro elastomer gums) 및 프리컴파운드(pre-compound)의 중국 내 생산과 마케팅을 위한 50/50 합작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
합작투자회사는 상하이에 건설될 새로운 첨단 프리컴파운딩 공장이, 최종적인 합의서와 적절한 정부의 승인을 획득하게 되는 2011 년 하반기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이안 굴리아스(Diane Gulyas) 듀폰 퍼포먼스 폴리머 사업부 사장은 “ 이번 합작투자는 새로운 고객서비스 역량을 창출하기 위해 듀폰의 선도적 불소고무 기술과 글로벌 영업망 및 강력한 바이톤?(Viton?) 브랜드를 첸광의 통합 제조 능력 및 중국 내 강력한 입지와 결합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굴리아스 사장은 “ 이번 투자를 통해 불소고무의 수요 급증에 대처하고 업계 선도적 제품과 기술기반형 솔루션을 중국과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듀폰의 역량이 강화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샤오 센 판 중국화공집단공사 부사장은 “ 첸광은 중국 불소고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합작투자로 우리의 역량과 기술이 강화될 것” 이라면서 “ 지속 가능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솔루션의 개발은 중국화공집단공사와 첸광의 핵심 전략”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