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창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이 제2의 인생을 충분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시니어 창업스쿨을 개설한다.
공통과정과 업종과정(20개 업종)으로 구성·운영되며, 교육 후에는 개별적인 창업준비 상황에 맞추어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이 중기청에 등록된 시니어 창업 전문강사(121명)와 자체 강사를 활용하여 제공한다.
올해는 800명의 교육생을 지원하며, 정원(과정 당 20명) 초과 접수 시 창업의지,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정책자금(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보증 연계를 통해 사업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교육 수료 후에도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후관리 컨설팅 제공, 업종별 창업관련 세미나, 워크숍 지원 등이 추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은 창업 성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