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구현
I/O 허브, 차세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개척
자동차용 반도체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 한국 지사장 강성근)는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스템을 위해 인텔의 아톰 (Atom™) 프로세서 E6xx 시리즈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I/O 허브 (IOH)를 발표했다.
ConneXt라는 이름의 I/O 허브 디바이스는 산업표준 PCI Express (PCIe) 상호접속 기술을 이용해서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 E6xx 시리즈 (이전 명칭 Tunnel Creek)와 연결되며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운전자가 3D 내비게이션이나 핸즈프리 휴대전화 등을 사용하는 동안 탑승자가 다른 디스플레이로 인터넷 또는 게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자동차 제품 그룹,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문 총괄 책임자인 파비오 마키오 (Fabio Marchio)는 "자동차 업계의 주요 동향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집에서와 같은 수준의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를 차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멀티미디어, 데이터, 제어 정보의 분배를 처리하는 차내 네트워킹 기술이 잘 구축되었다. 그 다음 단계는 다양한 세대의 차량 모델에 걸쳐서 동일한 아키텍처를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 E6xx 시리즈를 지원하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ConneXt IOH는 시스템 설계 간소화, 개방형 및 규격형 소프트웨어 사용, 개발 비용 절감 및 출시시간 단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ATA (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와 USB On-the-Go 같은 범용 I/O뿐만 아니라 Ethernet AVB (Audio Video Bridging), CAN (Controller Area Network),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등의 풍부한 I/O 연결성능을 제공하므로 더욱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저전력 임베디드 제품 부문 마케팅 이사인 조나단 루스 (Jonathan Luse)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E6xx 시리즈는 더욱 통합적이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ConneXt 같은 IOH를 결합함으로써 자동차 회사들이 흥미로운 차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한 견고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