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TP),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비즈니스센터로 거듭, 벤처기업 지원
지식경제부는 그간 지역의 산업기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테크노파크(TP)를 '기업 밀착형 비즈니스 센터'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기업의 니즈(Needs)가 기존 인프라, R&D 지원 등에서 창업보육, 금융지원,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자체 및 지역산업 전문가들도 ‘TP가 지역산업 대표기관으로서 기업애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비즈니스 기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지경부는 TP를 중심으로 전략산업기획단(사업기획, 평가), 지역특화센터(R&D, 장비 지원) 등 지역산업 지원기관을 통합(‘07.12), 지역 전체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이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TP의 비즈니스 기능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 벤처기업 창업 지원 확대, ▲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경수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정부는 짧은 기간내 TP, 지역특화센터 등 세계적 경쟁이 가능한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지원해왔다.’며 ‘TP내 입주기업(총 1,299개) 중 매출액 100억원 이상 111개*, 기업공개(IPO) 완료 63개 등 지역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TP의 비즈니스 기능 강화는 기업의 성장,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